10-7번글쓰기=>고 채수근 상병 순직의 종합정리
작성자 최고관리자


10-7번글쓰기=>고 채수근 상병 순직의 종합정리   

 

5.3. 영주댐의 방류[편집]

2.약 107t/s의 물이 방류되었던 걸로 확인되었다. 
3.수색인원이 위치한 지점까지 대략 2.5 ~ 4시간이 걸리는 걸로 추정하고 있다. 
4.피해자가 급류에 휩쓸린 시각은 다음날 오전 9시 10분 경으로 당시에도 평균 80t/s 가량의 물이 방류되었고 
5.실종 3시간이 지나서야 수문이 닫혔다.

6.이에 수자원공사 낙동강본부 측은 "2023년 7월 19일 오전 10시 2분 경 
7.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고가 발생해 일대를 수색 중이니 댐방류량을 조절해달라.'라는 요청을 받고 
8.오전 10시 30분부터 닫기 시작했으며 전날 방류량에 대해서는 연락받은 게 없다고 했다.

9.당시 수색현장에 있던 관계자 역시 방류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으며 '산사태로 인해 유실된 곳이 많아 
10.수변수색은 힘들다고 판단해 도로정찰 위주로 해야할 것 같다.' 는 내용으로 7여단장에게 보고했고 
11.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기록이 사실이라면 사건 전날에 7여단장은 이미 현장답사를 했으며 
12.도로정찰 위주로 변경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던 상황에 인명사고가 발생하니까 그제야 현장에 급파된 걸로 보인다.

6. 반응[편집]

6.1. 정부[편집]

  • 1.윤석열 대통령은 7월 20일 대통령실 서면 브리핑을 통해 "순직을 진심으로 애도한다"라고 말하며, 
    • 또 "정부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21] "채수근 일병에게는 국가유공자로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2."유가족분들과 전우를 잃은 해병대 장병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
  • 3.국방부는 7월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 4.해병 전우가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 5."관련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6.또한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는 질타에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 7.현장에서 더 완벽한 대책과 상황 판단을 한 후 피해 복구 작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 8.수색 및 구조 활동 때 반드시 안전장구류를 착용하게 하라는 내용의 지시 사항을 오늘 아침 시달했다고 밝혔다. #
  • 9.이종섭 국방장관은 7월 20일, 채 상병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 이어 예천스타디움에 마련된 해병대 숙영지를 찾아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작전 중이던 해병대 장병을 위로했다. 또 해병대 장병이 실종된 지점을 찾아 현장 상황을 보고 받고 "군과 경찰이 잘 협력하라"며 해병대와 경찰에게 각각 격려금과 기념 코인을 전달했다. #
  • 10.이어 "우리 국민과 군을 위해 헌신한 채수근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 해나가겠다 
  • 11.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라고 말했다. #

6.2. 지방자치단체[편집]

  • 1.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20일, 채수근의 순직에 애도를 표하며 
  • 2."유가족분들과 곁에서 함께 했던 해병대 장병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 3.이어 "경북도를 위해 몸 바친 채수근 상병의 순직은 경북도를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 4.애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채수근 상병의 노력과 희생이 헛되지 않게 
  • 5.단 한 명의 실종자도 없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6.3. 해병대[편집]

 

  • 1.대한민국 해병대는 7월 20일, "경북 예천 지역의 호우 피해 복구 작전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 2.순직한 해병대원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 3.호우 피해 복구 작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 4.해병에 대해 최고의 예우를 갖춰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5.7월 20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비롯한 해병대 참모들이 
  • 6.빈소에 가장 먼저 헌화하고 분향했다. 
  • 7.채수근의 어머니는 고개를 떨군 해병대사령관의 손을 잡고 하염 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 8.7월 20일, 해병대 제1사단은 사단장 권한으로 일병에서 상병으로 추서 진급을 승인했다.
  • 9.7월 20일, 해병대사령부 공보과장[22] 최용선 해병 중령은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 10.기자들로부터 사고 관련 질문을 받고 "구명조끼는 하천변 수색 참가자들에게 지급이 안 됐다"라고 밝혔다. 
  • 11.또한 "(당시) 현장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 12."규정과 지침을 보완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13.이어 최 중령은 "해병대에는 재난 현장 조치 매뉴얼이 있다"면서도 
  • 14."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15.하지만 나흘 후, 구체적 매뉴얼이 없었음을 결국 인정했다.
  • 16.7월 21일 오후,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내 강당에 차려진 채 상병 분향소에서 
  • 17.해병대가 채수근 부친 채홍석(58)에게 보국훈장 광복장을 전달했다. 
  • 18.채홍석은 아들의 영정 사진 아래쪽에 훈장을 내려놓았다. 
  • 19.보국훈장 5등급인 광복장은 국가 안전 보장에 공로를 세운 대위 이하 국군 장병에게 정부가 추서한다.
  • 20.7월 24일, 최용선 중령은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 21."수변 지역에서의 실종자 수색 작전 간 구명조끼 착용 등 대민 지원 형태별 구체적인 매뉴얼은 없다"면서 
  • 22."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다 구체적으로 위험 상황별 안전 대책과 현장 안전조치 요령을 보완 중"이라고 밝혔다. 
  • 23.7월 31일, 수사 결과 발표 1시간 전 해병대가 돌연 발표를 연기하고 
  • 24.국회 국방위 보고 또한 일방적으로 연기하며 의문점이 들게 하였다. 
  • 25.국방부 측에선 수사에 혼선이 생길 수 있어 연기하였다고 밝혔지만 
  • 26.자체 수사 결과가 부실한 것이 들통날까봐 추가 조사를 하는 것은 아닌지 추측이 난무했다. 
  • 27.하지만 드러난 진실은 훨씬 추악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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