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아들 용민아~
작성자 임소연


아들ㆍ용민아~

무더운 여름 날씨도 이제 한풀 꺾이나보다ㅡ

아침ㆍ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걸 보니~니가 있는 그곳에서도 더웠니? 

그곳은 눈물도 슬픔도 아픔도 고통도 고난도 없는 곳 이라고 알기 있기에ㆍ

아들도 잘 있으리라 믿지만! 많이 그립고 보고 싶고 늘 생각나고 그립다. 

아빠는 허리 수술 잘 받고 이제 회복 중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말고 

니가 있는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줘~

참! 아빠 꿈속에서는 너를 봤다는데ㆍ

왜! 엄마한테는 보여 주질 않니? 날마다 잠들기 전 기도하는데~

오늘 밤은 엄마 꿈속에 찾아와 줘라~~ 

그래도 어제 아들을 보고 와서 좋았고 

오늘 밤 꿈속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이 밤도 보내려 한다ㅡ

아들, 이용민 쌤~꼭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8월 9일 밤 아들이 그렇게도 부르던 목동 소녀 

소연님이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