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보고푼 한별에게
작성자 정태숙



오늘은 많이 많이 그립고 봐도 봐도 미치도록 그리움 갈증이 플리지 않는 날이네 

벌써 13주기라니 미끼지 않치만 볼 수 없는게 현실이고 너를 현충원에 뉘어 놓고 

돌아와 먹먹하니 글을 쓴다 사랑한다 

내 아들 한별아 만저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가슴이 아리고 보고 싶다 

사랑해 많이 많이 ~~♡♡♡


엄마가

2025년4월24일